안녕하세요. 운 좋아지는 블록의 포춘쿠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운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점원 실수로 운 좋게 복권에 당첨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2022년 4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Josh Buster라는 남성이 편의점에서 장당 2달러짜리 Mega Millions 메가 밀리언스 복권 자동선택 번호 5개를 1장에 달라고 요청했지만, 점원이 실수로 번호 1개만 1장에 인쇄해 줬었다. 그리고 점원이 나머지 4개를 따로 인쇄해 줘도 되냐고 물었고 Josh Buster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나머지 번호까지 받아 나왔다. 그리고 그 복권에서 당첨이 되었다고 한다. 당첨된 남성은 복권 당첨 후 "점원의 실수가 있어서 복권 자동번호가 달라진 것 같고 그 실수가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한다. 당첨금액은 수령 전 $1 Million dollar (12억 원)
이 주인공의 인생역전 스토리같이 조그마한 긍정적인 생각이 행운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저도 복권을 살 때 점원의 실수로 내가 원하는 복권수량이나 복권타입을 잘못 입력할 때가 발생합니다. 실수로 인해서 내가 원래 냈어야 할 비용보다 더 나오더라도, 저는 이럴 때 "이것도 운이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계산하는 편입니다. 남의 실수도 나한테 행운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행운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은 아래 출처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71102405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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