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 좋아지는 블로그의 포춘쿠키입니다.
올해 2번째 미국복권 결산을 공유합니다. 1월 결산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2023.01.31 - [나의 미국복권 결산] - [미국복권] 나의 1월 미국복권 결산
2월에도 메가 밀리언스 (Mega Millions), 파워볼 (Power Ball), 슈퍼로또 (Super Lotto) 골고루 섞어서 구매했으며, 추가로 Scrathcer (즉석복권)도 구매했습니다.
즉석복권은 발렌테이데이 기념으로 와이프와 함께 긁어보려고 2장 (각 $30) 구매했었습니다. 즉석복권은 너무 자주 하면 중독될 것 같아서 최대한 밸런타인데이 같은 기념일에만 재미 삼아서 하려고 합니다. 결과는 2장 다 꽝이었지만, 밸런타인데이 잘 보냈으니 괜찮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캘리포니아 즉석복권 가장 비싼던게 $20이었는데 지금은 $30이 가장 비싼 즉석복권입니다. 인플레이션과 함께 조만간 $40짜리 즉석복권도 나올 것 같습니다.
2월 결산은 암담하네요. 복권구매에 95달러 써서 1달러 당첨금을 벌었습니다.
로또의 수익금중 일부는 공립학교에 기부된다고 하니, 기부 잘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3월이 시작되었고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봄은 우리의 희망찬 앞날과 행운을 예견해 줍니다. 봄의 기운으로 힘차게 출발하는 3월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3월 복권 결산은 좀 더 희망차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3월 결산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운 가득 3월 되시길 바랍니다!
돈이 되는 미국 탐구생활 블로그 놀러 와서 좋은 정보 얻어가세요!
https://teamkimus.tistory.com
'나의 미국복권 결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복권] 나의 6월 미국복권 결산 (4) | 2023.07.01 |
---|---|
[미국복권] 나의 5월 미국복권 결산 (9) | 2023.06.02 |
[미국복권] 나의 4월 미국복권 결산 (14) | 2023.05.03 |
[미국복권] 나의 3월 미국복권 결산 (17) | 2023.03.31 |
[미국복권] 나의 1월 미국복권 결산 (36) | 2023.02.01 |
댓글